구글이 사진과 비디오를 백업·공유하는 기능을 가진 애플리케이션(이하 앱)인 오디세이(Odysee)를 인수하면서 구글플러스(Google+) 강화에 나선다.
8일(현지시간) 테크크런치, 안드로이드헤드라인스 등 외신들은 구글이 스타트업 오디세이를 인수하면서 사진을 백업하고 공유하는 서비스를 첨가하고 구글판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구글플러스를 강화시킨다고 보도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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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www.zdnet.co.kr/news/news_view.asp?artice_id=20150209072717
구글이 여러 산업에 도전하는 모습 그리고 그 끝은 어디까지 일지 참 궁금합니다.
기술을 인수하는데 있어 미국 기업의 부러운 문화중 하나인거 같습니다
우리나라도 중소기업이나 기술하나로 먹고 사는기업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고
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문화가 빨리 찾아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